경제
중도 성향
'K배터리' 압박하는 중국..나트륨·반고체 상용화 가속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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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나트륨이온 전기차 탑재…기술력 앞세운 포트폴리오 확대 압박 중국 기업들이 차세대 배터리 양산에 속도를 내며 국내 배터리업계를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등 중국이 주도해온 중저가 시장을 따라잡기 위한 추격전이 치열해지고 있는데다 포트폴리오 확대 압박까지 거세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18회 중국 국제 배터리 박람회(CIBF 2026)'에서는 나트륨이온 배터리와 반고체 배터리 등에 대한 중국 업체들의 상용화 계획이 대거 공개됐다.
CIBF는 중국 화학및물리전원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전시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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