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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세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로 볼링팀 창단
뉴시스 속보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세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로 볼링팀을 창단한다.
16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군청 오후 대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창단식을 갖고 볼링팀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설치된 볼링팀은 지난해 조종면 주민들의 창단 건의에 따라 추진됐으며, 창단자금은 문화체육관광부 창단지원금 공모를 통해 3년간 총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했다.
가평군청 볼링팀의 주축은 2003년 창단해 전국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조종중·고등학교 볼링팀으로, 이번에 군청 볼링팀 감독에 임명된 심재봉 감독 역시 조종중·고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지도자 생활을 한 인물이다.
선수 3명 역시 조종중·고등학교 볼링팀에서 활동하다가 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하거나 대학에서도 선수생활을 한 선수들로, 상당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운영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가평군체육회에 위탁하게 되며, 군은 볼링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가평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운동을 이어나가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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