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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한테 푹 빠졌다, 무려 '80세' 마이애미 해설가도 매료 "정확한 컨택, 놀라운 파워, 영리한 주루까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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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0세의 상대팀 해설가마저 매료시켰다.
이정후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치러진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1득점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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