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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선두타자 홈런→끝내기 안타' KIA 마무리와 필승조 모두 울렸다. 개인 1호 기록은 '덤' [오!쎈 수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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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선두타자 홈런→끝내기 안타' KIA 마무리와 필승조 모두 울렸다. 개인 1호 기록은 '덤' [오!쎈 수원]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KIA 타이거즈의 불펜 필승조들을 무너뜨렸다.KT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 시즌 8차전에서 10-9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IA는 다 잡았던 승리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갔다.

KIA는 9회말 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끝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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