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5조원 폭탄매도...코스피 '검은 금요일' 6700선 내줬다
ONP 요약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약세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증가로 인해 하루 만에 7천선 아래로 하락했다. 특히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가속화시켰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일부 저지선을 형성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글로벌 경제 불안과 중동 지역의 정치적 긴장이 코스피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강조하며, 특히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과 불확실성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경제 지표와 시장 동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요인과 국내 투자 심리의 복합적인 영향을 언급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외부 충격에 대한 반응으로 코스피 하락을 설명하며, 특히 중동 불안과 관련된 리스크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마감시황] 코스피가 전날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행진을 멈췄다.
외인과 기관 합쳐 약 5조원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코스닥 역시 부진하며 지난 20일에 이어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간밤 미국 증시 급락 여파에 국내 증시가 타격을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6.27포인트(5.72%)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2828억원, 1조951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5조1783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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