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힘 “안규백, 제2의 스티브 유…병적기록부 공개 못하면 사퇴해야”
동아일보

국민의힘은 10일 군 복무 시절 군무이탈(탈영) 의혹이 불거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병적기록부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안 장관이 방위병 시절 7개월간 무단 군무 이탈을 했다는 의혹이 언론을 뒤덮었다”며 “안 장관은 ‘병무행정 착오’라 항변하지만, 억울하다면 병적기록부 단 한 장만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정권의 인사 검증 실패는 명백한 국기 문란”이라며 “헌병대 수사 기록까지 거론되는 마당에 이를 알고도 임명했다면 국가 안보를 내팽개친 인사 참사”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안 장관 탄핵 요구 청원은 이미 30만 명을 돌파했다”며 “안 장관은 당장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
스스로 증명하지 못하겠다면 즉각 사퇴하는 것만이 국방 수장으로서 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라고 요구했다.박충권 의원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안 장관은 제2의 스티브 유,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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