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대통령 "12월3일 국민주권의날 지정…위대한역사 반드시 기억"
세계일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 기념식에서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어요. 지난해 12월에 벌어진 시민들의 촛불 같은 저항을 '빛의 혁명'으로 표현하며, 국민 모두가 주인인 민주주의를 지키자는 뜻을 담은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진보 성향:저항의 정당화 — 비상계엄이라는 민주주의 위협에 맞선 국민의 '빛의 혁명'을 공식 기념일로 제도화하여 시민 저항의 가치를 정치적으로 승인했다.
중도 성향:공휴일 신설 정책 — 헌법에 규정된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새로운 기념일을 통해 강조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그날의 의미와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제헌절 메시지에서 "제헌절을 맞아 헌법이 선언한 국민주권과 자유, 민주주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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