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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떠난 궁에 악귀가 떠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세계일보

넷플릭스가 세계 시장에서 K드라마의 가능성을 증명한 첫 장르는 ‘조선 좀비’ 사극이었다. 2019년 첫 공개 된 ‘킹덤’은 조선시대와 좀비라는 이질적 조합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고, 이는 넷플릭스의 대규모 한국 콘텐츠 투자로 이어졌다. 그로부터 7년, 이번에는 좀비 대신 원귀(寃鬼)와 악귀가 조선 궁궐을 배회한다.
“궁은 왜 그 자리에 지어졌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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