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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찬스 놓쳐도, 홈런 허용해도 어쨌든 이겼다...염갈량 "장현식이 선발 역할, 승리조가 지키는 야구로 승리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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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역대 최소 경기(43경기) 홈 경기 100만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LG는 1회 4점을 뽑으며 기선 제압을 했는데,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
찬스에서 적시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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