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 지지세력 아닌 尹 오판”
세계일보

ONP 요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방침이 각 군의 오랜 전문성과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보수 진영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정치적 오판'과 거리를 두되, 한동훈 의원 등 다양한 보수 인물들과의 연대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 오세훈이 윤석열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한동훈·이준석 등과의 연대를 제시하며 새로운 보수 진영 리더십 구도를 모색하는 정치적 움직임
중도 성향: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대한 국방 정책상 타당성 문제를 객관적으로 지적하는 정책 차원의 비판
보수 성향: 오세훈이 사관학교 통합의 국방 정책적 문제점을 명확히 제기하고 미국 선례를 들어 보수 진영의 결집을 주도하는 정당한 지도자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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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범보수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에 대해서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결별대상으로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꼽았다.
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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