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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도 이렇게는 안 탄다” 급등락 삼전·닉스에 개미들 ‘어질어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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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반도체주가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불과 전날까지만 해도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가 확산됐지만 하루 만에 주가가 반등하면서 투자자들은 종잡을 수 없는 장세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삼성전자는 5.33% 오른 30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보합권을 오가다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3.38% 상승한 22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00만4500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상승 전환하며 낙폭을 만회했다.전날 가팔랐던 낙폭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9.06%, 14.57% 급락하며 시장을 뒤흔들었다.불과 1~2주 전 기록했던 고점과 비교하면 낙폭은 더욱 크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일 298만7000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이날 장중 200만4500원까지 밀리며 약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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