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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만난 푸틴 “북한군 공적 안잊어”… 金 방러 성사 주목
동아일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19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났다.
푸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군의 공적을 잊지 않겠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밝힌 가운데 연내 김 위원장의 방러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 추가 파병을 요청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북한이 첨단 군사 기술 이전을 요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에 도움을 준 북한 지도부에 감사 표시를 하며 “우리 국민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영웅들을 함께 기리겠다”고 말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에 포탄, 미사일 등 재래식 무기를 지원하고 2024년 10월부터는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 등에 북한군을 파병했다.
이에 최 외무상은 “앞으로도 러시아가 주권과 안보, 영토 보전을 지키고 우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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