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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트에 16-20, 상대는 中 천위페이'.. 안세영, 이걸 23-21로 뒤집고 역전 결승행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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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마지막 3세트 16-20.
1점만 내주면 탈락하는 상황이었다.
누가 봐도 패색이 짙은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은 포기하지 않았다.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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