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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타수 1안타' 굴욕은 잊어라! 삼성 구자욱이 되새긴 '중심타자의 숙명', 그리고 예감적중 [인터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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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일 광주에서 열린 KBO 리그 달빛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0회 강민호의 솔로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6회 오선우의 2점 홈런으로 먼저 앞섰으나 7회 구자욱의 2루타로 동점이 된 후 접전 끝 결정됐다.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원)태인이랑 여기서 (강)민호 형이 홈런 하나 쳐주면!
하고 있는데 진짜 쳤다." 5월 한달간 4할 5홈런 24타점을 몰아친 타격감이 하루아침에 쥐죽은듯 사라졌다.
6월 5일까지 구자욱은 13타수 1안타의 부진에 시달렸다.
그 와중에 팀도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결국 구자욱이 살아야 하는 팀이다.
구자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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