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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축협, 아르헨전 역전패 뒤 FIFA에 심판 판정 항의 "공정성 의문"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를 당한 이집트가 심판 판정과 비디오판독(VAR) 운용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집트축구협회(EFA)는 성명을 내고 아르헨티나전에서 나온 주요 판정들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FIFA(국제축구연맹)에 이의를 제기했다.
하니 아부 리다 이집트축구협회장은 프랑스 출신 프랑수아 르텍시에 주심과 심판진을 상대로 FIFA에 공식 항의서를 제출했다.
이집트축구협회는 성명에서 "월드컵과 같은 중요한 대회에선 심판 판정의 청렴성과 공정성, 투명성이 최고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며 "VAR 시스템이 부적절하게 운용된 문제에 대해 침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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