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방문 의료 센터’ 개소…전국 최초 공공의료원 기반
ONP 요약
국방부가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대전에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생도들이 4년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드론이나 사이버전 같은 현대전에 더 잘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진보 성향:현대전 대비 합동성 강화 — 드론·사이버전·우주 영역 등 변화한 전장에서 군종 간 경계를 허물고 통합형 장교를 양성해야 한다고 봄
중도 성향:체계 개편 — 기존 개별 사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 전환으로 평가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 의료 센터 문을 열고, 의료·돌봄을 연계한 포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경북도포항의료원에서 박용선 시장, 김철수 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보건 의료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방문 의료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2024~25년 통합 돌봄 시범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 의료 센터 개소는 의료·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 통합 돌봄의 핵심 거점을 마련한 것.
센터는 전국 최초로 공공의료원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방문 의료 모델이다. 공공의료원과 지역 의료 단체가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의료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 건강 관리, 퇴원 환자 연계, 만성 질환 관리 등을 제공하고, 복지·요양 서비스까지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재택 의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읍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돌봄의 공백을 해소한다.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포항 통합 돌봄 체계를 더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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