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2조 유상증자 명분 통했나…에코프로비엠 소액주주 '잠잠'
머니투데이
금감원 탄원 제안에 예상 밖 '반대 우세'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예고한 가운데 당초 예상됐던 소액주주 반발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분위기다.
주식가치 희석이 가시화하는 국면에서 반대주주 결집이 미미한 수준에 그쳐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에코프로비엠 주주 인증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에 유증 중점심사를 탄원해야 할지 묻는 질문에 '불필요하다'고 답한 주주는 43명(1만8419주 보유)으로 '필요하다'고 답한 주주(25명·9682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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