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굴욕 혹평' 韓 축구 위상 역대급 폭락... "월드컵 34위보다 못하다" 美 유력지 분석
머니투데이
굴욕이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외신으로부터 실제 성적보다 더 참혹한 평가를 받았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이번 대회에 참가한 48개국을 대상으로 자체 선정한 월드컵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이 랭킹에서 대한민국은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거둔 실제 최종 순위인 34위보다도 4계단이나 더 낮은 38위로 평가받는 굴욕을 맛봤다.
매체는 한국에 대해 "체코를 2-1로 꺾으며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연달아 패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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