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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엔 깐깐한 공시 요구, 외국계는 깜깜이”… KISA 정보보호 공시 형평성 논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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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해 정보보호 공시 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국내 기업에만 정량적 공시 기준이 적용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기업은 정보보호 투자액, 전담 인력 등을 상세히 공개한 반면, 대다수 외국계 기업은 핵심 항목을 비워둔 채 정성적 설명만으로 공시 의무를 이행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정보보호 공시 대상을 국내 상장사 전반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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