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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에 AI데이터센터 깔고 SMR 키운다… 정부, 첨단산업 계획 발표
세계일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공개하고 약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국토를 혁신의 중심지로 조성하려 하나, 특정 지역 소외 우려를 제기하는 정치권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충청권 투자를 차세대 기술 거점 조성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 간 투자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반발을 비판했다.
중도 성향: 대기업의 거대 투자 규모와 정부의 국가주도 산업정책 회귀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세계화 이후 시장 주도에서 국가 주도로의 정책 전환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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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는 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영남권을 차세대 반도체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혁신 거점으로 삼아 육성하고, 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뒷받침하기 위해 반도체 개발도 지원한다.
정부는 3일 경남 진주시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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