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백수' 40대, 강남 700만원 월세 산다고?...20억 '엄빠 찬스' 딱 걸렸다
머니투데이
부모가 자식에게 편법 증여하거나 법인 자금으로 배우자 명의의 고가 아파트 구입에 사용하는 등의 부동산 탈세 혐의가 다수 적발됐다.
7일 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증여세 탈루, 가장매매를 통해 양도소득세를 회피하는 방식 등으로 부동산 탈세를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례로 40대인 A씨는 소득이 전혀 없는 무직자인데도 매월 700만원 이상의 고액의 월세를 내면서 서울 강남 한강변 소재의 고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또 A씨는 수십억 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하고 매년 수억 원에 달하는 생활비를 지출하는 등 소득·재산내역 등에 비해 호화·사치 생활을 영위하는 것으로 확인돼 세무당국의 조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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