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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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줄 알았는데 서울 한복판 '경마 도박장'…60대 업주 벌금형
머니투데이
통창 카페에 컴퓨터 여러 대…간 큰 '사설 경마 도박장'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창 카페'에서 컴퓨터를 설치해 불법 사설 경마 도박장을 운영한 60대 업주와 회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권소영 판사는 지난달 25일 한국마사회법 위반(도박 개장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65)에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한국마사회법 위반(도박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사설 도박장 회원 60대 남성 A씨와 B씨에는 벌금 70만원, C씨에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서울 강북구 한 카페에서 불법 사설 경마 도박장을 운영해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해당 카페를 2024년부터 실제 영업하지 않았지만 커피와 디저트 등 간판은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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