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2분기 89조 벌고도 주가는 7%하락…증권가는 "저점 매수 기회"
머니투데이
ONP 요약
7월 7일 한국 주식시장이 8%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자동 안전장치가 2단계로 작동했어요. 외국 투자자들이 계속 팔고 있고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본·중국 등 주변 나라 증시도 함께 내려갔습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해당하는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7%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역대 최고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셀온(호재에도 매도가 나오는 현상)이 강하게 발생했고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에 대한 우려가 겹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는 전형적인 차익실현 형태의 하락이라고 진단하며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만2000원(6.92%) 내린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중 한때 28만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주가가 역대급 실적과 정반대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시가총액의 27.61%를 차지하는 1위 기업 주가가 하락하면서 코스피 지수도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와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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