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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실적 발표일 7% 급락…과거 사례보니 ‘매수 기회’

동아일보
삼전 실적 발표일 7% 급락…과거 사례보니 ‘매수 기회’

ONP 요약

7월 7일 한국 주식시장이 8%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자동 안전장치가 2단계로 작동했어요. 외국 투자자들이 계속 팔고 있고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본·중국 등 주변 나라 증시도 함께 내려갔습니다.

삼성전자(005930)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도 발표 당일 6.92% 급락했다.

삼성전자의 최근 12개 분기 잠정 실적 발표 사례를 보면 당일 하락한 경우가 7번으로 더 많았지만 5거래일 뒤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삼성전자의 실적발표 당일 하락 역시 추세로 굳어지기 보다는 후속 실적 기대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전 거래일보다 2만 2000원(6.92%) 내린 29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삼성전자가 전날 발표한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이다.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인 데다 시장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인 85조 5994억 원도 웃돌았다.2023년 2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최근 12개 분기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일 주가를 보면 발표 당일 주가는 5차례 오르고 7차례 내려 하락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다만 과거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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