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뉴스
ONP 브리핑한국의 오늘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박형준이 남긴 현금 단 86억원... 전재수 부산시장 앞에 놓인 '가시밭길'

오마이뉴스
박형준이 남긴 현금 단 86억원... 전재수 부산시장 앞에 놓인 '가시밭길'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민선 9기 전재수 부산시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시정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시민의 삶을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지만, 신임 시장이 마주한 현실은 첩첩산중입니다.

부산시장 이임 시기 일주일을 지켜봤습니다. 전 시장이 업무를 시작했지만, 전임 시장 시절 바닥난 시 금고와 절대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비협조가 맞물리면서 임기 초반부터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오직 민생을 외치며 출범한 새 집행부 앞에는 텅 빈 곳간을 채우고 꽉 막힌 정국을 풀어야 하는 무거운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텅 빈 곳간 물려받은 전재수 호… '가용 예산 86억'의 충격

새로운 부산시정이 출범했지만,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없습니다. 활동을 종료한 차재권 전 부산시장직인수위원장은 <국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당장 가용할 현금 예산이 86억 원뿐"이라며 "2024년부터 지속된 재정 악화와 선거철 과도한 조기 집행 여파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차 전 위원장은 "예산 부서와 밤낮 없이 협의해 2131억 원 규모 재원을 새로 발굴했다"며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 지원, 배달 라이더 대책, 동백전 캐시백 15% 상향 예산을 간신히 확보했지만 추경 편성 과정에서 시의회의 협조가 남은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산시의 상황이 과거부터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료를 살펴보면, 매번 그렇지는 않습니다. 2018년 6월 26일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에 따르면, 서병수 전 시장이 퇴임하고 오거돈 전 시장이 취임할 때 순세계잉여금은 총 3077억 원이었습니다.

결국 박형준 전 시장 체제에서 누적된 부채와 무리한 예산 집행의 후유증을 새 집행부가 고스란히 떠안게 된 셈입니다. 실제로 박 전 시장 임기 초 2조 9천억 원이던 부산시 부채는 지난해 결산 기준 3조 4천억 원으로 5천억 원가량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조건 속에서 전재수 시장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실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마중물을 간신히 마련했지만, 이 재원을 실제 집행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은 시의회의 협조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임 시장의 무리한 사업들을 과감히 축소하여 세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시의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The Centrelink Nazi: Hitler loving Aussie who was dumped by his own parents complains that no one will give him a job

Daily Mail (News)

대구보건대학, ‘2026 메디엑스포’서 글로컬 산학협력 성과 빛냈다

세계일보

코스피, 外人·기관 '매도' 공세에 하락 전환…8000선 반납

세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우체국보험, AI로 지능화·조직화된 '보험사기' 잡는다

오마이뉴스

잘 나가던 '강회장' 마지막 5분, 꼭 이래야 했나

오마이뉴스

김민석, 광주서 당대표 출마 선언 "이기는 민주당 복원"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