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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원 투자…첨단산업 거점 육성
세계일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공개하고 약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국토를 혁신의 중심지로 조성하려 하나, 특정 지역 소외 우려를 제기하는 정치권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충청권 투자를 차세대 기술 거점 조성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 간 투자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반발을 비판했다.
중도 성향: 대기업의 거대 투자 규모와 정부의 국가주도 산업정책 회귀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세계화 이후 시장 주도에서 국가 주도로의 정책 전환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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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영남권을 그룹의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삼고 올해부터 10년간 총 42조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 기반 고도 자율주행차(AI DV) 허브를 비롯해 핵심부품 클러스터, 에너지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한편, AI 기반 제조 혁신과 항공·우주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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