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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없는 판매는 가짜" 잘나가던 中 전기차 '3중고'…가격경쟁 한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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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업계가 판매 감소와 수익성 악화, 차량용 반도체 가격 급등이란 3중고에 직면했다.
업계에선 가격 경쟁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이 한계에 이르렀단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 다각화와 자체 반도체 개발에 나서는 등 '플랜B' 가동에 돌입했다.
30일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승련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는 711만대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 업계 영업이익은 1440억 위안으로 20% 감소했고 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은 5년래 최저 수준인 3.4%까지 떨어졌다.
6월 들어서도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6월 첫 3주 승용차 판매는 91만3000대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고 연간 누적 판매는 801만2000대로 20% 줄었다.
신규 자동차의 60% 이상이 전기차여서 승용차 통계는 곧 전기차 업계의 위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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