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李대통령 "'한-나토' 비전, 방산 구축 넘는 장기적 안보전략 파트너"
머니투데이
[the300] 나토 정상회의 계기 튀르키예 국영통신과 인터뷰 취임 후 첫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내가 그리는 비전은 한국과 나토가 단지 강력한 방위산업을 함께 구축하는 것을 넘어 앞으로 수십년간 국제 안보 질서를 함께 떠받치는 장기적 전략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나토 방산협력 2.0'은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존의) 한국과 나토의 방산 협력은 주로 방산 장비 조달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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