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검은 월요일에 코스피 올해 세번째 서킷 브레이커…역대 9번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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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8일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매매가 중단되었고, 지수는 7,400대로 하락했다. 코스닥도 1,000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들이 8~11% 대폭 하락했다.
(상보)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올해 4번째 글로벌 금리 인상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등으로 양대 증시가 급락하면서 개장 직후 코스피 시장에서는 1단계 서킷 브레이커가 코스닥 시장에서는 사이드카가 울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3분 서킷 브레이커를, 코스닥은 오전 9시6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서킷 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85.85포인트(8.40%) 하락한 7474.74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세번째 서킷 브레이커이다.
역대 기준으로는 9번째다.
서킷 브레이커는 사이드카 대비 발동 기준이 높아 흔하게 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날 1550원을 넘긴 원/달러 환율과 고물가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피크아웃 우려에 따른 반도체 대장주 급락 등이 겹치며 울렸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떨어지며 7400선까지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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