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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코스피, 올해 세번째 매도 사이드카·서킷 브레이커 동시 발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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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8일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어 20분간 매매가 중단되었고, 지수는 7,400대로 하락했다. 코스닥도 1,000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들이 8~11% 대폭 하락했다.
(상보2보)코스닥은 매도 사이드카…올해 4번째 글로벌 금리 인상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등으로 양대 증시가 급락하면서 개장 직후 코스피 시장에서는 1단계 서킷 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지만, 서킷 브레이커 발동은 피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3분 서킷 브레이커, 9시34분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올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세번째이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11번째다.
앞서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글로벌 증시가 출렁이면서 지난 3월4일과 9일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동시에 발동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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