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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진심인 강민호 "은퇴 전 마지막 목표 위해 최선→후반기가 진짜 싸움, LG보다 우리 분위기가 더 중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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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41)가 뜨거운 방망이를 앞세워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선두 LG 트윈스와 격차를 줄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그는 우승에 대한 도전이 진심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민호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7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2방을 쏘아 올리며 포효했다.
삼성 역시 강민호의 맹타에 힘입어 13-3 대승을 거두고 주말 3연전을 싹쓸이(스윕)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이 전신 SK 시절을 포함해 인천 원정 3연전을 스윕한 것은 2014년 6월 17일~19일 이후 12년 만이자, 날짜로는 무려 439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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