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성전기, 영업익 매 분기 눈덩이처럼 늘어날 …목표가 300만원-교보
머니투데이
ONP 요약
2분기 한국 증시가 코스피 사상 최초로 9000 포인트를 넘었으나 급격한 가격 변동이 자주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빌린 자금으로 투자한 규모가 역사상 가장 커졌다.
진보 성향: 변동성 극심화와 신용거래 사상 최대 규모를 강조하며 시장의 위험성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반도체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 기대감을 높이며 시장 회복과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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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늘어나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격과 고부가가치 상품 판매량 확대 등에 힘입어 내년까지 분기별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6일 리포트에서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물량·판가·믹스 개선이 중첩되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증익 폭이 확대되는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지난 5월11일 제시한 120만원이었다.
최 연구원은 "최근 공시된 대규모 MLCC 공급계약은 고객사의 연간 물량 선제 확보라는 이례적 사례로 AI(인공지능) 서버향 MLCC의 구조정 공급 부족과 수급 주도권의 공급자 이동을 시사한다"며 "고부가 라인 전환에 따른 판가 인상이 전 제품군으로 확산될 전망이며, 기공시된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은 기판 부문의 신규 성장축으로 가세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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