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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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실패론' 유시민, 유튜브 여론은 비판 우세... 극우 채널에선 "잘 싸운다"
오마이뉴스

유시민 작가가 연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유튜브 댓글 여론은 유시민 비판 여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유 작가의 발언을 다룬 유튜브 댓글 6만7000여 건(15~18일)을 전수 분석한 결과로, 유 작가가 '대통령 실패론'을 언급한 유튜브 채널 <매불쇼> 영상에서도 유 작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지냈던 유 작가는 최근 매불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각을 세웠다. 그러자 박지원 의원 등 여당 의원들이 잇따라 유 작가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15일 유시민 작가의 <매불쇼> 출연 영상을 비롯, 유 작가의 발언을 다룬 정치 유튜브 영상 20편의 댓글 6만7025개를 유튜브 크롤링(Crawling) 코드로 수집해 분석해봤다.
댓글들은 각각 유시민 작가 옹호와 비판, 중립(주어가 없는 등 명확한 의견 분류가 불가능한 경우) 등으로 구분했으며, 본격 분석에 앞서 100건의 분류 표본을 직접 검수했다. 클로드코드 환경에서 LLM(Large Language Model) 분류기를 활용했으며, 분류 기준은 유 작가에 대한 태도만을 기준으로 삼았다. 총 3차례 분석을 거쳐 분석 기준을 수정한 뒤, 최종 결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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