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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밝은 아이들이었어요”…은평구 빌라 화재로 사망한 초등생 남매에 안타까움
경향신문
ONP 요약
서울의 빌라에서 밤에 갑자기 불이 나 혼자 있던 초등학생 형·누나 2명이 숨졌어. 소방서가 빨리 달려왔지만 아이들은 이미 위험한 상태였고, 지금 불이 왜 났는지를 조사하고 있어.
소방과 경찰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 한 빌라에서 전날 밤 발생한 화재 합동 감식을 위해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채연 기자“순수하고 밝고 똑똑한 아이들이었어요.”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초등학생 남매 빈소에서 9일 만난 유족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보호자인 아버지가 전날 밤 8세 아들과 7세 딸을 재우고 잠시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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