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사건 핑퐁할 기관만 늘렸다”
ONP 요약
진보 성향 매체들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움직임을 주목하며, 특히 범죄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반면 중도 성향 매체들은 폐지의 필요성과 함께 수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보수 성향 매체들은 폐지가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매체들은 피해자 중심의 사회적 약자 보호 강화를 주장하며, 검찰의 수사력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매체들은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폐지의 부작용에 대한 신중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매체들은 보완수사권 폐지가 수사 효율성 저하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한 가운데, 장애인·아동·성폭력 피해자 변론을 십수 년간 맡아온 김예원 변호사(장애인권법센터 대표·사법연수원 41기)가 장문의 반박 글을 내놨다.김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의총 결과를 보고 그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형사사법을 무슨 마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하고 새로운 기관 이름 하나 만들고, 권리 몇 개 써 넣고, 전담부서 하나 두겠다고 하면 실제 현장에서도 저절로 돌아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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