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민간인 미행하다 들킨 공무원들 "스토킹 아냐"…경찰 수사 중
머니투데이
민간인을 미행한 혐의를 받는 국가기관 공무원들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국가기관 공무원 A씨 등 2명을 국가정보원법 위반 및 형법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5월 1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 일대에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렌터카를 타고 C씨를 여러 차례 미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C씨의 주거지와 직장, 야외 작업 장소 등을 따라다닌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수상함을 느낀 C씨가 미행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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