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나 당하고” 이승환, ‘사생활 비하’ 윤서인에 5천만원 손배소
AI 통합 요약
2차 종합특검이 2024년 12월 비상계엄 이후 외국 인사들에게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 지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첫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윤 전 대통령이 경찰이 아닌 검사의 조사를 주장하며 오전 조사를 거부해 실질적인 조사 시간은 약 2시간에 불과했으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진보 성향: 윤이 경찰 신문을 거부하는 태도를 비판적으로 보도하고, 특검 측이 '부끄러운 줄 알라'며 반발하는 모습을 강조하며 수사 협조 미흡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 조사 진행 과정, 경찰 신문 거부의 근거,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전 대통령의 부인 등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가수 이승환이 자신을 모욕한 만화가 윤서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승환은 8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를 통해 윤서인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했다.
청구한 위자료는 5000만 원이다.앞서 윤서인은 지난달 29일 이승환의 사전투표 인증 게시물을 공유하며 “평생 가정도 못 이루고 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 속에 빠진 선동꾼 인생”, “나이가 환갑인데 아직 이상한 소리나 하고 사네” 등의 글을 올렸다.
이로 인해 이승환의 사생활을 비하한 혐의를 받는다.해마루 측은 “표현의 자유 범위를 넘어서는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이라며 “윤서인 씨는 법적 조치 예고 이후에도 사과문을 가장한 모욕적 표현을 재차 게시했다”고 지적했다.이어 형사고소가 아닌 민사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소송의 목적은 처벌보다 ‘불법에 대한 확인’”이라며 “명백한 비하 목적의 모욕 행위가 불법임을 확인받아 무차별적인 혐오로 위축된 공론장을 회복하고자 한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