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선임 절차 특혜 논란 질문에 “특혜 요구한 적 없다”

ONP 요약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사과했다. 그는 국회 청문회에서 특혜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공정성 의혹을 부인했다.
중도 성향:사과 및 부인 — 청문회에서 사과와 공정성 의혹을 부인했다.
보수 성향:특혜 부인 — 특혜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사과를 거부했다.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논란과 관련해 “어떤 특혜나 이익을 요구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부인했다.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감독 선임 절차와 관련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배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임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축구협회답지 않은 절차적 무시와 밀실 행정이 있었다”며 “전력강화위원회가 사실상 무력화된 상태에서 2024년 7월 5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밤 11시 빵집에서 홍 감독을 만난 뒤 별도의 면접과 프레젠테이션(PT) 없이 선임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축구협회 행정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을 텐데 ‘이건 이상하다.
내가 후배들 보기에, 우리 축구 관계자들 보기에 진짜 낯부끄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느냐”며 “축구협회 시스템을 붕괴하는 데 함께 묵인하고 일조했다는 사과를 할 생각은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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