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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장 밀집지역서 '대형 화재'…공장 27개동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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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장 밀집지역서 '대형 화재'…공장 27개동 태워

AI 통합 요약

6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피해자 7명)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는 15일 전국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42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시작했다. 한편 피해 기업의 안전문화혁신위원회 출범을 두고 진보 진영은 기업의 처벌 회피를 위한 형식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진보 성향: 안전문화혁신위원회는 기업의 처벌을 피하기 위한 면피용 조치일 수 있으며, 실질적인 책임추궁과 구조적 안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

인천 서구 공장 밀집 지역에서 불이 나 공장 27개동이 불에 탔다.

16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9분쯤 인천 서구 원창동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아직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길이 확산해 주변 17개 업체 27개 공장이 소실됐다.

경비업체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3시15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 전체를 동원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길이 잡히지 않자 44분 만인 오전 3시59분 주변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5분쯤 연소 확대가 누그러짐에 따라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 285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02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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