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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우선 물 공급' 3법 개정안 대표 발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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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공시 의무를 법제화하고 반도체·AI·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을 고려한 물공급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등 물·에너지·AI 융합 기반을 마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한정애 의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수도법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물관리기본법 등에 대한 개정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수·하수·담수화·재이용 등 물관리 전 과정에 전력이 소모되고 발전·냉각 등 에너지 생산을 위해선 물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은 중소도시 한 곳에서 사용하는 규모의 전력과 물을 동시에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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