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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국제 와인 품평회 심사위원 됐다…"다 거기서 거기"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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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연정훈이 아르메니아의 예레반에서 열린 세계적인 와인 품평회 CMB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21년간 한가인만 바라보던 연정훈이 6일 동안 집 비우고 떠난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연정훈은 행사에 참석해 소믈리에 한희수와 대화를 나눴다.

한희수는 "와인을 온전하게 100% 테이스팅이 잘 되려면 음식이 없는 상태에서 심사할 때가 팔레트가 깨끗해서 좋더라"고 했다.

이후 연정훈은 심사 테이블에 앉아 "저희가 와인을 다 마시는 게 아니라 맛만 보고 뱉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창한 영어로 "보통 한국 사람들은 이런 바닐라 맛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다.

와인 심사를 마치고선 "저희 테이블에 온 와인은 진짜 다 거기서 거기였다. 총 41개 테이스팅 했는데 뭔가 뚜렷하게 '우와 이게 최고다' 이런 게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연정훈은 중·고등학교 시절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유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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