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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우수투수상' 울산 웨일즈, 창단 첫 올스타전서도 빛났다
머니투데이
울산 웨일즈가 창단 후 처음 치르는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울산 웨일즈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구단과 울산광역시를 전국 야구팬들에게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
울산 웨일즈는 KBO 최초 시민구단으로서 첫 퓨처스 올스타전에 참가해 남부리그 우승(4-0승, 상금 1000만 원)에 힘을 보탰으며 투수 나가 타이세이는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해 우수투수상(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울산 웨일즈 선수들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알렉스 홀은 호주의 상징 동물인 캥거루 컨셉, 김서원은 울산웨일즈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 분장, 노강민은 기린 의상으로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고, 선수단은 'KBO 팬 여러분, 울산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라는 감사 현수막을 함께 펼치며 전국 팬들과 울산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창단 첫 올스타전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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