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버리는 음식 줄인다…쿠팡이츠 '마감할인' 운영 vs 배민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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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계가 당일 영업종료를 앞두고 판매되지 않은 음식 및 베이커리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마감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마감할인은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줄여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한 친환경 행보의 일환이다.
쿠팡이츠는 지난달 11일부터 음식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소비기한 임박 식품에 대한 '마감할인' 서비스를 도입, 배달 및 픽업 판매 지원을 하고 있다.
쿠팡이츠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대형 프랜차이즈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도 원할 경우 매장 상황에 맞춰 직접 할인을 설정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포장(픽업)뿐만 아니라 배달로도 할인된 상품을 받아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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