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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제1형 당뇨 학생 가족캠프 성료... 학교·병원·가정 함께 건강한 성장 지원
오마이뉴스

세종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들이 질환 관리 정보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단순한 건강교육을 넘어 학교와 가정, 의료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학생건강센터(센터장 김유미)는 지난 1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과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을 주제로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최승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세종학생건강센터가 운영했으며, 세종과 인근 지역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들이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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