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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잘 달린 기아, 상반기만 163만대 팔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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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1.8만대 등 7만대 팔린 전기차, 역대급 실적 견인 현대차, 부품사 화재 여파 주춤… 신차 효과 하반기 기대 KGM·한국GM 웃고, 르노코리아 울상… 중견3사 '희비' 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실적을 새로 썼다.
현대자동차는 부품사 화재 여파로 상반기 판매가 주춤했지만 신차효과와 비용부담 완화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상반기 판매량은 163만98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이전 최다 기록인 지난해 상반기 158만7536대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국내와 해외 판매는 각각 7%, 1.8% 늘어난 29만5779대, 133만2473대로 집계됐다.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30만3203대)였고 그 뒤를 '셀토스'(17만7148대) '쏘렌토'(12만5283대)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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