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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활용 vs 개인정보 침해…디지털헬스케어법 충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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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진료 기록 등 보건의료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제정이 추진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주장이 부딪히고 있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국회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보건의료정보 활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디지털 헬스케어법)을 발의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 주최하며 공청회에서는 복지부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법안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수요자와 공급자 등의 의견 개진이 이어진다.디지털 헬스케어란 지능정보기술과 보건의료정보를 활용해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연구개발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일련의 활동과 수단을 의미한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확산에 따라 의료AI, 디지털치료기기, 개인건강관리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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