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전대 본경선 진출…청년 후보 전멸
ONP 요약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당원대회(8월 17일)를 앞두고 내부 싸움이 심해지고 있어요. 누가 리더가 될지를 놓고 서로를 비난하는 말만 많고 경제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유명한 평론가의 정부 비판, 당 지도자의 돈 거래 논란, 신천지 개입 의혹까지 터져서 당이 더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재의 계파 선거 — 경선 규칙 싸움과 네거티브에 매몰되면서 경제·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분열의 노출 —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규칙, 유시민 발언, 신천지 의혹 등으로 당의 내분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수 성향:권력층의 도덕성 문제 — 이재명의 근저당 무이자 거래, 유시민의 정치 개입 등이 민주당과 현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기호순)가 본경선에 진출하고,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컷오프 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14명의 후보 가운데 8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본경선에 오른 최고위원 후보 중 ‘친명(親이재명)’은 5명, ‘친청(親정청래)’은 3명으로 분류되며, 청년 후보로 이목 끌었던 정민철·김형남 후보 등은 탈락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3명의 당대표 후보와 8명의 최고위원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당 규정에 따라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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