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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숨은 이야기, 1분 숏폼 영상으로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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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에 대한 이용 경험과 숨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2026 서울교통공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올해 3회째인 이 공모전은 일반 영상과 숏폼 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숏폼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

일반 영상 부문 주제는 '서울지하철이 더 좋아지는 순간'이다. 서울지하철의 안전·편리함과 이용 경험 등을 1분 이상 5분 이하 분량의 가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숏폼 영상은 '서울지하철, 알쓸신비!(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지하철 비밀노트)'가 주제다. 유용한 지하철 정보와 숨은 이야기, 이용 팁을 30초 이상 1분 이하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 촬영해야 한다. 해당 구간은 1호선 서울역~청량리 구간과 2~8호선, 9호선 2·3단계 언주~중앙보훈병원 구간이다. 다른 기관이 운영하는 구간에서 촬영한 영상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감점될 수 있다.

인공지능(AI)은 편집과 자막 제작 등 보조 용도로만 활용할 수 있다. 작품 기획과 촬영 등 핵심 제작 과정은 참가자가 직접 수행해야 한다.

참가자는 유튜브 계정을 전체 공개로 설정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사용한 뒤 공모전 전용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울교통공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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