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디지털 합성물로 '정치 테러'...뿌리깊은 혐오에 노출된 여성정치인
머니투데이
[the300] [정치인 겨눈 여성혐오·디지털 성폭력]①이언주 민주당 의원 향한 인격 살인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딥페이크 성적 합성물 피해 사실을 확인한 지난 3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지난 11일 퇴원했다.
이 의원은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에 맞서 합성 음란물 제작자와 유포자를 대상으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에 나섰다.
민주당도 중앙당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의원은 심각한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국민의 공복인 정치인에게 비판은 숙명이다.
정치적 상황에 따라 금도를 넘는 비난도 받을 수 있다.
정치인을 향한 노골적인 풍자도 드문 일이 아니다.
이 의원도 마찬가지다.
누구보다 개성이 강한 정치인으로 정치적 공방과 논쟁의 중심에 숱하게 섰다.
그러나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한 중진 의원은 "저열한 성범죄의 어느 곳에 비판이 있고, 풍자가 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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