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이제 국가적 과제”

한성숙 국무총리는 30일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어떻게 높일 것인가가 이제 국가적 과제가 돼 있는 상황”이라며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의 혁신과 투자로 이어가고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충청권 초광역 협력 오찬 간담회’에서 “연구계획 개발의 성과가 기업의 혁신으로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기업의 투자와 젊은 인재들에게 우리가 길러갈 산업에서 어떤 구조를 선순환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나노종합기술원의 기관 현황과 주요 연구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방진복으로 갈아입고 팹(반도체 생산시설) 투어에 나섰다.
이어 8층 XR 교육센터를 방문해 XR 기기를 착용한 교육생들의 실습 시연을 지켜보고, 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 총리는 학생들에게 “반도체가 워낙 인력이 많이 부족하고, 중요한데 높은 경쟁률 뚫고 오셨을텐데 어떤 교육받는지 하시는 과정 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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